밀리터리

5,000톤급 신형함 건조 가속화...러시아 기술 지원으로 북한 해군 현대화 '경고음'

militarypost 2026. 4. 4. 13:00

북한 구축함 ‘최현호’ / 출처 : 연합뉴스

북한이 '북한판 이지스함'으로 불리는 최현급 구축함 3번함의 건조를 빠르게 진행 중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러시아의 기술 지원이 북한 해군의 현대화 속도를 위험 수준으로 높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과거 연안 방어에만 집중하던 북한 해군이 대형 수상함으로 한반도 해상 안보에 새로운 위협을 가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위성사진으로 포착된 건조 현황

미국 위성업체 '반토르(Vantor)'가 촬영한 남포조선소 일대 위성사진에는 흥미로운 장면들이 담겼습니다.

북한 남포조선소 위성사진 / 출처 : 연합뉴스

 

 

3번함 주변에서 대형 크레인과 해상 기중기가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뚜렷하게 확인되었습니다.

 

정치권과 군사 전문가들의 분석 결과, 단순한 자재 운반을 넘어 후반기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대형 블록, 레이더, 무기체계 등 상부 구조물을 탑재하는 단계에 있다는 의미입니다.

 

10월 10일 완성 목표로 추진

건조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진 배경에는 명확한 정치적 시한이 있습니다.

북한 구축함 ‘최현호’ / 출처 : 연합뉴스

 

 

북한은 10월 10일 노동당 창건 기념일에 맞춰 3번함의 전면적인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조선소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선도함인 1번함 '최현호'의 전력화 시점도 임박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위성사진에서 1번함의 배기구에서 엔진 가동 흔적인 배출가스가 확인되었습니다.

 

선체 주변에서 무장을 추가로 장착하기 위한 크레인의 움직임도 포착되었습니다.

 

북한 해군의 획기적 변화

최현급 구축함은 만재 배수량 5,000톤 이상의 대형 수상함입니다.

북한 구축함 ‘최현호’ / 출처 : 연합뉴스

 

 

소형 고속정 위주였던 기존 북한 해군 전력과는 완전히 다른 수준의 전력입니다.

 

마스트 아래에 4면 고정형 위상배열 레이더를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이를 통해 360도 전방위 감시가 가능해 '북한판 이지스함'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최대 취약점으로 지적받던 북한 해군의 대공 방어 및 원거리 탐지 능력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러시아 기술 지원의 결정적 역할

업계와 군사 전문가들은 북한이 대형 수상전투함을 연속적으로 건조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만성적인 경제난과 촘촘한 대북 제재 속에서도 이것이 가능하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이 과정에서 러시아의 전방위적인 군사 기술 지원이 결정적인 돌파구 역할을 했을 것으로 분석됩니다.

 

첨단 레이더 구현과 복잡한 무기체계 통합 기술 등 북한이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난제들을 러시아의 도움으로 극복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병력 파견으로 시작된 북러 밀착이 한반도 주변의 해상 군사 균형을 뒤흔드는 실질적인 안보 위협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덕에 “현대차 재고 대반전”…월 3~4만 원에 탄다는 말에 분위기 ‘급반전’

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기나긴 침체기를 겪던 전기차 시장이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car.withnews.kr

 

“한국 코앞에서 이런 일이”, “대놓고 속인다”…북한의 심상치 않은 수법에 ‘발칵’

지난해 러시아 외교공관이 북한 주민에게 발급한 비자 건수가 전년 대비 4배가량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car.withnews.kr

 

“한국 가만 안 둔다”, “미국이나 신경 써라”…가장 아픈 곳을 건드리자 폭발한 북한

북한이 최근 유엔 인권이사회의 북한인권결의안 채택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며, 한국을 비롯한 공동제안국을 향해 보복을 시사했다.

car.withnews.kr

 

“현대차, 일본처럼 당할 뻔했다”…어떻게 막았나 봤더니 정의선 ‘선견지명’ 감탄

현대차는 정의선 회장의 글로벌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으로 미국발 관세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시장에서 선방했습니다.

car.withnews.kr

 

"해도 해도 너무하네" ...잘 나가는 한국 방산에 '치명적', 숨겨진 내부의 적 봤더니 '발칵'

한국 방산의 수출 신화가 계속되면서 전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정작 언론들이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유포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car.with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