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AI 무기화한 북한 해킹, 한국까지 노린다…인공지능 자동화 사이버전의 시작

militarypost 2026. 5. 17. 15:00

인공지능 악용한 해킹 /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인공지능이 보안 취약점을 스스로 발견하고 공격 코드를 직접 작성하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구글 위협정보그룹이 최근 확인한 사이버 전장의 현실입니다.

 

특히 북한 해킹조직이 인공지능을 무기로 삼아 대규모 사이버 공격을 추진한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국제 안보 지형에 큰 비상이 걸렸습니다.

 

AI가 직접 만드는 해킹 무기, 그 증거는

구글은 인공지능이 미공개 보안 취약점인 제로데이를 발견했을 뿐만 아니라 이를 공격하는 파이썬 실행 코드까지 직접 제작한 정황을 처음으로 확인했습니다.

구글 / 출처 : 연합뉴스

 

 

공격 조직은 웹 기반 시스템의 이단계 인증을 우회하기 위해 인공지능의 강력한 연산 능력을 활용했습니다.

 

가장 결정적인 증거는 인공지능 특유의 환각 현상이었습니다.

 

공격 스크립트 내부에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가짜 보안 취약점 점수가 삽입된 흔적이 발견되면서 기계가 해킹 무기를 만들었다는 사실이 증명됐습니다.

 

중국·러시아까지 가세한 AI 기반 해킹 경쟁

중국과 러시아도 인공지능 기반 해킹 자동화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해킹 / 출처 : 연합뉴스

 

 

중국 연계 조직은 인공지능에 가상의 보안 전문가 역할을 부여해 산업용 장비의 취약점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일본 기술 기업을 상대로 한 자율형 정찰 공격도 수행 중입니다.

 

러시아 조직들은 보안 탐지를 피하기 위해 인공지능으로 끊임없이 형태를 바꾸는 악성코드를 만들어냅니다.

 

방어망을 교란하기 위한 가짜 로직도 자동으로 생성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인간이 일일이 지시를 내릴 필요가 없습니다.

 

인공지능이 시스템을 스스로 해석하고 공격 흐름을 판단하는 완전 자율형 사이버 공격 시대가 도래한 것입니다.

 

가장 치명적 위협, 북한의 APT45

가장 직접적이고 위협적인 공격자는 북한입니다.

북한 해킹 / 출처 : 연합뉴스

 

 

북한 연계 해킹조직 APT45는 인공지능에 수천 개의 프롬프트를 계속 입력하며 공격 코드를 자동 검증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해킹 실험이 아닙니다.

 

대규모 공격 자산과 취약점 데이터베이스를 갖춘 거대한 사이버 무기창고를 인공지능으로 빠르게 구축하려는 치밀한 계획입니다.

 

북한은 이미 가상자산 탈취를 체제 유지를 위한 거대한 외화벌이 산업으로 완성했습니다.

 

업계 추산에 따르면 북한 해커들이 2016년 이후 전 세계에서 빼돌린 디지털 자산은 약 10조 원 규모에 달합니다.

 

한국도 피해 최전선에 있다

한국의 피해 규모도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9년 국내 거래소 해킹 당시 탈취된 자산은 현재 시세 기준 1조 4천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11월에도 막대한 자산이 탈취되며 북한 라자루스가 핵심 배후로 지목됐습니다.

 

공식 확인 피해액만 최소 수천억 원대입니다.

 

인공지능이라는 무한한 증폭기를 갖춘 북한의 사이버 공격은 앞으로 그 파괴력을 예측하기도 어렵습니다.

 

가상자산 탈취를 넘어 방산 기술과 국가 기밀까지 노립니다.

 

이는 경제적 수치로 환산할 수 없는 치명적인 안보 공백입니다.

 

기계를 앞세운 적들의 총공세가 이미 시작됐습니다.

 

기존의 수동적 방어 공식으로는 막아낼 수 없는 새로운 위협입니다.

 

“앞으로 매달 6만 원 더 빠져나갑니다”…집 산 사람들, 예상 밖 움직임에 ‘눈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내부에서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를 다시 올려야 한다는 강경한 목소리가 커지며 한국 경제에 짙은 먹구름이 밀려오고 있다.

car.withnews.kr

 

“김정은 숙원 마침내 현실로?”…러시아가 건넨 8,000톤 무기 정황에 ‘화들짝’

북한이 꿈꾸던 진정한 의미의 수중 핵 타격 능력이 현실화할 위기에 처했다.

car.withnews.kr

 

"60대 부부가 가장 위험하다"...줄줄이 이혼 도장 찍는 진짜 이유 보니 '의외'

대한민국의 전체 이혼 건수가 근 30년 만에 최저치로 뚝 떨어졌지만, 유독 60세 이상 부부의 이혼 통계는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우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car.withnews.kr

 

"나도 200만 원 더 받을 수 있나"…정부 마침내 칼 빼들자 직장인들 '환호'

최근 정부가 이른바 '공짜노동'의 든든한 방패막이 역할을 해온 포괄임금제 오남용 관행을 완전히 뿌리 뽑기 위해 전면적인 현장 감독에 착수했다.

car.withnews.kr

 

"트럼프 방중 앞두고 몰래 움직였다"…美 감시망 줄줄이 뚫린 정황에 '덜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중대한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 기업들이 이란에 비밀리에 무기를 판매하려 한 정황이 미국 정보당국에 포착되면서 거대한 지정학적 파

car.with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