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역수출하는 '드론 전술'…한국 예비군 훈련도 완전히 바뀐다

militarypost 2026. 3. 30. 16:00

한국 예비군 훈련 / 출처 : 뉴스1

서방의 무기와 전술을 전수받던 우크라이나가 이제는 자신의 실전 노하우를 역수출하고 있습니다.

 

최첨단 무기보다 현대전의 참혹한 실전에서 터득한 '생존 교범'의 가치가 훨씬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기현상입니다.

 

우크라이나, 독일에 군사고문단 파견

우크라이나는 최근 독일에 군사고문단을 파견했습니다.

영국에서 사격 훈련하는 우크라이나 신병들 / 출처 : 연합뉴스

 

 

드론 운용술, 대드론 전술, 전자전 통합 교리를 가르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동안 수많은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독일 등 나토 동맹국으로 건너가 서방의 훈련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입장이 완전히 뒤바뀐 셈입니다.

 

독일은 우크라이나 교관을 자국 육군 교육 체계에 공식 초청했습니다.

 

정규 훈련 과정을 맡긴 첫 번째 나토 국가로 기록되었습니다.

 

현대전의 패러다임이 근본적으로 변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장에서는 수십억 원짜리 전차가 수십만 원짜리 상용 드론에 파괴됩니다.

드론 날리고 있는 우크라이나 제28여단 병사 / 출처 : 연합뉴스

 

 

보이지 않는 전파 교란이 포탄보다 치명적인 위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제원이 화려한 첨단 무기 체계를 갖추고 있더라도 문제가 있습니다.

 

드론과 전자전이 뒤엉킨 낯선 전장에서 이를 어떻게 융합하고 대응할지 몰면 무용지물입니다.

 

실전 교범이 없다면 최첨단 무기도 소용이 없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뼈저린 희생을 치르며 피로 쓴 우크라이나의 최신 전투 교리가 떠올랐습니다.

 

현재 글로벌 군사 시장에서 가장 값비싸고 수요가 높은 '전략 자산'입니다.

 

한국 예비군 훈련 체계의 전면 개편이 필요하다

나토의 정규군마저 우크라이나의 드론 전술을 배우기 위해 고개를 숙이고 있습니다.

한국 예비군 드론 교육 / 출처 : 뉴스1

 

 

이는 낡은 훈련 교리에 머물러 있는 한국 군에 무거운 경고음을 울립니다.

 

정규전 대비는 물론 예비군 훈련 체계도 실전적인 '드론·전자전' 중심으로 개편되어야 합니다.

 

단순히 지정된 사선에서 소총을 쏘고 제식 훈련을 반복하는 방식은 불충분합니다.

 

수백 대의 자폭 드론이 하늘을 덮는 현대전 전장에서 생존을 장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조만간 한국의 예비군 훈련장에서도 구형 소총 대신 소형 상용 드론 조종기를 쥐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파 교란 대응법을 숙지하는 것이 필수 과목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전망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전쟁의 양상이 무서운 속도로 진화하는 가운데, 우리 군의 교육 훈련과 교리 체계도 혁신이 시급합니다.

 

“한국 국방예산 절반 수준?”…미국·러시아 가리지 않는다더니, ‘벌써 심상치 않다’

세계 최대 무기 수입국 중 하나인 인도가 유례없는 규모의 국방 예산을 쏟아부으며 대대적인 군사력 증강에 나섰다.

car.withnews.kr

 

"먼저 맞아도 무조건 이긴다"…한국 옆나라 일본 심상치 않은 1,000km 분산 배치 '화들짝'

최근 일본이 도서 지역 전반에 신형 미사일 전력을 잘게 쪼개어 분산 배치하는 전략을 본격화하면서, 주변국들의 군사적 셈법도 한층 복잡해지는 양상이다.

car.withnews.kr

 

수십조 ‘한국 대호황’인데 “다음 달 당장 담을 통 없다”…공장 줄줄이 멈출 위기에 ‘발칵

역대급 수출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글로벌 시장을 휩쓸고 있는 K-뷰티 산업이 뜻밖의 암초를 만났다.

car.withnews.kr

 

“명품 무기 팔던 한국 어쩌나”…가성비로 무장한 ‘60cm’ 미사일 1만 발 등장에 ‘발칵’

과거 소수의 고가 정밀 요격 미사일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이제는 저렴한 요격체를 '대량생산하는 일반 탄약' 개념으로 접근하기 시작한 것이다.

car.withnews.kr

 

“핵무기 빼고 재래식 무기로만 붙는다면?”…145개국 중 한국, 몇 위인가 보니 ‘대반전’

세계의 군사력을 평가할 때 핵무기를 철저히 배제하고 순수한 재래식 무기만으로 맞붙는 상황을 가정한다면 글로벌 국방 랭킹은 어떻게 요동칠까.

car.withnews.kr